안심 2키로를 주문해서 아기 이유식으로 조금 하고
나머지는 신랑 친구 내외와 같이 먹었습니다.
2키로 양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아웃백에서 300g도 많으니까 많긴 많은 양이더라구요.
4명이서 스테이크 먹고 아이 이유식하고도 남아서
다음날 혼자 브런치로 집에서 스테이크를 또 만들어먹었습니다.ㅎㅎ
아주 맛있어요. 부드럽고.
얼마전에 리츠 칼튼에서 안심 스테이크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보다 훨씬 부드러웠어요.
입에 딱 붙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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