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다섯 아이들요..
아침마다 채끝과 등심을 번갈아가며 구워먹고 학교에 등교하고 있어요..
아침에는 입이 깔깔할텐데 굴하지 않고 고기를 구워달라네요.. ^^
상추에 깻잎 얹어서 그 위에 고기 한점..ㅋㅋ
저희 아이들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저희집 다섯째가 8살인데 고기 먹으면서..``엄마,고기가 살살 녹아``라고 하네요..
덧붙여,떡심~~ 와..정말~ 좋아요.. ^^ 맛있구요..
작은 아이들은 떡심의 맛을 모르는지.. 덕분에 큰 아이들이 맛을 봤죠..
감사합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